오늘 미키 17 보고옴
한줄평부터 박고 시작하자면
걍 거장병 걸린 새끼가 이거저거 다 넣다가 좆망한 작품임
아래는 상세 내용
1.일단 영화의 주제가 뭐인지 전혀 모르겠음.
복제인간의 철학적, 윤리적 갈등?
외계 문명과 친하게 지내야 해요?
러브 캔 두 애니띵?
폭력 나빠요?
정답은 전부 다임
그냥 이것저것 다 때려박고 뭐 하나 제대로 깊게 들어간 것 없이 영화는 끝남.
2.그리고 캐릭터가 정말 매력이 없음
그동안 봉씨의 영화는 케릭터 하나하나가 정말 매력 있었다고 생각함.
근데 이 영화는 주인공부터 조연 악역 하나 가릴 것 없이 좆같음.
너무 중구난방이고 임팩트도 없음.
처음에 주인공 친구 티모련 좀 싸해서 최종 흑막이라더 될줄 알았더만 즙짜고 회개하질 않나
최종 악역이란 년은 도대체 하는게 뭐 있는지도 모르겠고 지나치게 평면적임
3. 스토리 진행도 좆박음
SF니까 그냥 보면 되지 않냐 싶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최소한의 개연성이란개 있어야 적당히 공감을 하면서 보지 시벌 지나치게 억지임 걍
제일 좆같았던건 통역기 부분임. 만난지 몇일이나 지났다도 통역기 나와서 사건을 해결하는데 너무 급전개에 몰개연한 스토리 진행이라고 생각함.
결론: 영화에 대한 지식이 많진 않아서 작품의 의미를 제대로 못봤을 수 있음. 그런데 확실한건 진짜 지가 거장이라면 영화 외적으로 설명을 해야 이해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드는게 아니라 영화만 보더라도 관객이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영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런 의미에서 이번 영화는 걍 거장병 씨게 온 선민사상에 디배당항 좌빨 예술병 봉준호의 좆지랄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이게 작년 초에 개볼해서 깐느 목표였는데 제작사 자체 시사에서 똥망 타서 1년 미뤄서 비수기에 개봉한거임 역시 ㅋㅋㅋㅋㅋ
소설은 좀 더 개막장의 이유에 대한 개연성도 있고,, 티모 역할 케릭터도 좀 더 배경이 있는데, 영화로 만들면서 잘려서 그런듯.. 글고 마샬이 좀 더 ㅄ같이 나오는게 정치풍자라고 하고 싶었던 거 같긴 한데, 책을 봤으면 영화 러닝타임 한계 안에서 최대한 살리려고 한 거 ㄱㅏㅌ이 보이긴 함..
난 1번은 공감 못하겠음 메세지는 명쾌하게 전달 됐다 생각함
주말에 보고 온 사람도 노잼이라데
봉준호는 끝났음 감독으로서의 역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더이상 감독이 가진 역량을 발휘할 수 없는 환경에 처했기 때문임
동의한다 봉준호는 끝이다
다 공감 못하겠음 스티븐연, 로버트패트리? 마크 버팔로 전부 배우를 굉장히 신선하게 활용했고 메세지가 비직관적인것도 아님, 후반엔 아예 대놓고 직설적으로 욕하는 씬도 있음, 복제인간이 죽음이 두려워지는 순간과 두렵지 않은 이유도 명확히 구분되어 대사로 전달하기도 하고, 내가 보기엔 박사모같은 애들이 억까하는거임 봉준호 영화중 정치색이 가장 크게 드러난 작품
오히려 메세지가 너무 직설적이고 확실하기 때문에 반대성향의 사람들에게 큰 반감을 준듯. 특히 그쪽이 댓글알바가 많아서 인터넷에서 여론이 그쪽으로 쏠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