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살인의 추억 기생충 모두 깔깔거리면서 봤던 봉빠인데 진심 웃을 수 있던 장면이 없었다. 한번 피식 했던건 미키 17 18 처음 만나면서 놀라는 장면 하나


많이 알려진 설정이라 그런가 '이걸 어떡하지 봉?'스러울 정도의 지루함을 느낄때쯤 캐스퍼가 나타났고 그 후로 기준선 근처라도 오면서 끝나서 다행이다라는 느낌?

솔까 두개의 영화를 본 느낌이 느는건 나만? 캐스퍼 이전과 이후가 왜케 이질적이고 병맛 연결인지 


노잼이라고 실망을 외치는 부류는 아닌데 이건 둘 다임. 노잼 실망.자기의 취향이나 이상을 강하게 어필하고자 하는 소위 명감독이라 칭해지는 자들의 자기과시 같은 거조차 안 느껴졌어. 봉감독 특유의 뭔가 있었다고 하는데 아 난 모르겠더라. 캐스퍼 무리가 민중을 의미하는가? 정도였을뿐.


두시간 노잼 지옥에서 박제당하고 나온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