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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4주차에 중반에 접어든 디즈니 마블의 올초 최대 기대작이었던 '캡틴 아메리카 : 브레이브 뉴 월드'의 실적이 어둡다.

(개봉 24일차)


공식 제작비 1억8천만달러 ~ 2억 8천만달러 사이로 추정되는 가운데, (연례 분기 및 회계보고서 아직 미공개)

전세계 흥행 성적이 매우 어둡고,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실적이 전혀 개선되지 않는 가운데 어떻게 개선할지 감을 못잡는 분위기이다.



현재까지 국내 관객수 160만 턱걸이로 상영 마무리에 들어갔다.

(역대 마블 영화중 뒤에서 3번째 순위)


글로벌 성적은 더욱 암울하다.

개봉 1주차 간만에 흥행을 이루는 것처럼 언론몰이 기사를 쏟아냈지만,

비평점수 (메타, IMDB, 로튼토마토 등) 메이저 비평에서 매우 낮은 추천과 점수를 받으며 2주차부터 역대급 드랍율을 선보이며

완성도 부분에서도 인정받지 못했다.

(역대 마블 영화중 뒤에서 2번째 순위 = 꼴찌 바로 위)



현재 글로벌 공식 흥행 성적은 3억 4천만달러로 최저 제작비 1억 8천만달러라고 가정하더라도 손익분기달성에도 실패이며

마케팅 비용까지 합산한다면 더욱 큰 재정 손실을 가져올 건 불가피한 결과이기에 디즈니 마블측은 더욱 큰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이 이어지고 있다. 

3분기때 숨길려고 해도 공개될 연례보고서에 만약 2억 5천만달러에 가까운 제작비가 사실일 경우, 

디즈니 역대 실패작 탑5에 들어갈 가능성도 크다.



디즈니의 현재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영업이익 부분의 실적 70%는 < 3D 애니메이션 + 아바타 시리즈가 유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