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영화계의 7광구.
이런 십 망작을....
근데 이게 존나 애매해. 영상적인 면? 영화연출적인 면에서는 너무 심한거아닌가싶을정도로 못만들엇는데
근데 티비 드라마 수준이였으면 차라리 나았을거같아
근데 영화로서는 조금 별로지않나?
그냥 뭐 불교 다크 판타지물.
그런건데 재미는있어 나름.
근데 곡성이나 사바하같은 명작들이랑 비교하면 현저히 수준이 낮지.
근데 이제 내용적인 측면에서 카르마에 대한 해석은 오히려 이 영화가 훨씬 압도적이였다는점에서.
보는내내 이런 십망작이 다있나 싶었는데.
근데 곡성같은거보면. 내용이 하나도 없거든. 뭐 공포만주고 그게 다이고. 와 존나 잘만들었다. 그냥 거기까지야.
사바하도 그렇고
근데 이제 번뇌와 카르마 업보의 깊이는 그 미생배우? 그 아재가 존나 그냥 혼자서 멱살캐리해가지고 겨우겨우 어떻게
그래도 어... 괜찮네?... 정도까지는 봐줄수있는
그 미생과장인가 그 아재가 가진 원한과 번뇌가 참.
사고로 가족 다잃고 가해자 측 아이 살아남은거
죽일려고했다가 포기하고 그렇게 살고있었는데
마귀가 현혹하는 장면이라던지.
그게 바로 마귀거든.
우리 엄마가 아저씨 가족 다 죽였잖아요. 아저씨도 똑같이 하고싶었쬬???
원래 죽이고싶었잖아? 그러면 그 지옥같았던 밤들이 끝날거라고.
이지랄. ㅋㅋㅋㅋㅋ
아이의모습을하고는 원한을 이야기하는.
사실 마귀라는게 다른게 아니라 딱 그거거든.
뭐 귀신, 악마, 좀비. 이런거 다 구라야.
마귀가 뭐냐. 그게 바로 마귀라는거야. 악마라는건 존재하지도 않아.
전부 스스로의 원한과 번뇌, 업보일뿐인거지.
그 통찰력을 사실 곡성이나 사바하는 갖고있지않았거든.
마귀가 무엇인지?. 귀신이 뭐냐 이거야. 악마가 머임? 지옥이 무엇이느냐.
근데 이 망작은 그 정체를 바로보는구나.
그리고 아재가 자기 업보를 다 떠나보내는장면이 참 인상깊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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