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알못이라 좀 난해한 구석 있었는데(오목이랑 알까기만 함) 배우들이 워낙 연기 잘하다보니, 극중 캐릭터 감정선 따라가면 지루하지 않더라 영화평에 연기 비중이 높은 이유가 있었어 뻘인데 이병헌 중간에 술취하고 비맞는 씬에서 잠깐 이대팔 가르마 풀리는데 아 잘생겼네 생각 들었다ㅋㅋㅋ
ㄹㅇ 바둑이란 장르로 이렇게까지 재밌을수있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