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기대안함. 누가봐도 마동석 인기 올라타서 어그로 끌고 말려는 심보가 너무 보였거든. 뭐 예상대로 마동석 하나만 보고 끝이라 조금 아쉽긴함. (시험 끝나고 본게 이거라 억울해서 썬더볼츠 보려는중)


부마자 역할인 친구 연기 꽤 잘하더라, 뭐 내가 영화보는 눈이 조금 없긴한데 (어떻게 막 골라 본 영화가 검은수녀와 흙설공주 거룩한 밤일까...) 그 부마자 친구는 악마가 남 흉내내는 대상이 달라지는것에 따라 진짜 다른 사람이라 생각될정도로 잘 연기해서 진흙속의 연꽃마냥 보고있어. 


개인적으로 액션신도 아쉽긴했다만 cg도 조금 아쉬워, 살짝 AI영상 느낌의 짜침이 느껴지고, 몰록이 너무 1도 악마의 공포심을 보여주지 못해서 아쉬웠음. 


후속작을 염두하여 인물들 과거사를 조금 빈약하게 풀고 영화 세계관 좀 빈약하게 풀던데 이게 되려 영화 내용자체에 깊이를 없에서 역효과임, 첫인상을 좋게 해줘야 뭐 다음 후속작을 보지 첫인상 다조져놓고 후반에 후속작 광고하면 쓰나...


아무튼... 예상대로 마동석 티켓파워 의존망작이고. 11.000을 개같이 낭비하고 싶음 보셈. 일단 난 이거 하나 보고 집가기엔 너무나 억울해서 썬더볼츠 보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