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최악의 영화중 하나였다.
이것저것 섞은 비빔밥이 아니라
걍 짬통이다.
초반에는 기대했다
서부시대 흑인 차별받는 가운데
뭔가 미지의 공포를 조우하게 될것같은 긴장감.
근데 정말 최악이다.
흑인 차별받는걸 대의적으로 비추려고
아시안도 PC요소 반찬으로 등장시킨 느낌도 강하고
(놀랍게도 흑인이 보는 아시안의 이미지를 짬뽕시켜놨다)
공포영화라고 하지만, 솔직히 어린애들이나 잠깐 놀랄것같고
인도식 블루스 뮤지컬 영화에 가깝다.
특히 중간- 후반으로 진입하면 진입할수록 몰입이 깨진다.
(이 영화에서 제일 강조하는 음악 부분을 본다면 다 같은 생각이 들것이다)
그냥 사운드를 즐긴다고 생각하며 스토리를 무시하면 그나마 낫다.
굉장히 난잡하고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한국인이 보기엔 재미가 있을수가 없는 영화다.
그나마 미국 역사와 함께 본다면 좀 나을 수는 있겠지만
구성이 형편없어서 택도 없다.
공포를 원해서 시청했지만
공포의 대상이 너무나도 무서울수가 없다.
시간이 남아도 비추하는 정도이다.
별점 1.0
평론가들이나 보는 영화로 정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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