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후기를 적기전에
커뮤니티가 발달함에 따라 사람들이
뭔가를 하기전에 다른사람의 후기를 찾아보는게 많은거 같음
마치 SNS에 여행가서 인증사진을 올리는것 처럼
미리 인정을 받고 보증을 받고가고 싶어하는거같음 실패를 두려워하는점도 있고
전자제품이나 어떤 물품에 대한 후기를 찾아보는건 좋다고 생각하나
영화 드라마 게임 이런건 직접 해보거나 감상해서 본인이 느끼는것말고는
어떤 후기도 그 감상을 대신하거나 참고할수 없다고 생각함
물론 웅남이, 엄복동,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같은 영화도 있지만
비공식 천만영화 바람 도 있으니
재미와 관객수는 무조건적으로 비례하지는 않음
결론만 말하자면 나는 상당히 재밌게 봤음
영화관가서 영화를 2시간동안 앉아서 보는걸 얼마나 오랜만에 하는건지
항상 집에서 넷플릭스나 유튜브만 보다가
금요일 저녁8시~10시 비바람부는 날에
시간 돈 그리고 나중에 나온다는 2편 3편이 기대가 되는 영화였음
나중에 영화가 ott에 풀려서 볼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볼거면 재난, 전쟁, 공포, 좀비영화는 반드시 영화관에서 보는게
그 감상을 배로 늘려주기때문에
사운드도 압도적이였고 물론 난 공포영화 일본괴담 이런걸 좋아하긴함
그렇다고 굉장히 공포스러운 부분은 없었음
암튼 재밌었다리다리
재미없다는 후기보고 보러안가야지 하지말고
재밌었다는 후기보고 보러가볼까 하지말고
시간나고 궁금하면 보러가는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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