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1 더 무비 > 아이맥스 관람 후기
한줄평: ‘톰 크루즈’가 되고 싶었던 ‘브래드 피트’의 갈피잃은
가짜 상남자 코스프레 영화
장점:
1. 노장 투혼, 노장의 관대함, 노장의 여유
2. 화려하고 끝없이 펼쳐지는 각종 PPL
3. 음악
4. 연기자보다는 스타로써의 빵형을 좋아한다면
단점:
1. 블럭버스터 레이싱 영화에서의 논픽션 스토리
2. 애플 투자와 제작(디즈니보다 더 한 새끼들)
3. PC주의, 다양성, 흑인, 여성인권 영화
4. 러쉬, 레이븐, 포드대페라리 하위호환 퀄리티
5. 보정과 편집, 각종 명품과 스타일리쉬한 비쥬얼로도
결국은 커버할 수 없는 빵형의 늙은 모습
6. 레이싱 본연의 대중적 재미가 결여
(자동차, 엔진, 상위0.001%의 카레이서의 한계에 도전,
가속 한계의 재미는 사라지고 코너링, 편법의 타겟팅된 전략요소)
총평: 메세지, 연출력, 캐스팅 등 결국 모든 것이 가짜만 가득한,
영화적 만족감보다는 돈만 노리고 만든 ‘탑건:매버릭’의 하위호환 +
‘톰 크루즈’의 진정성이 결여된 빠르게 잊혀질 영화.
마치 정신적으로 거세당한 남페미가 자신을 상남자라고 불러달라고
아우성치는 기억만 남는….
+ 남자들 소재의 영화에서 절대 빠트려선 안되는 스토리텔링 서사 요소가
‘아버지의 그림자’ 라고 보는데 그런게 전부 빠져있고, 역시나 디즈니와
더불어 쌍두마차답게 흑인어머니, 주조연 전부 흑인, 사상+최초+증명이라는
화두를 당연히 또 갖고 나오는 투자자, 엔지니어링, 프로그래머 모두
여성, 아시아 여성으로 도배되어 있고, 조언자도 흑인 뚱보 엄마..
당연히 악당은 늙은 백인 남성들로만 캐스팅(언론인, 이사회 투자자 등)
현실과는 200% 정반대에 있는 픽션이라고 백번 양보해도 가장 큰 문제는
아무런 빌드 업, 인물적 배경등이 없다는 거임. 고난도 시련도 노력도.
마치 디즈니 마블의 ‘아토믹 하트’와 같은 맥락.
인상 깊은 대사:
”도와주는 건 고마운데 다시는 그런 말 하지 마세요.
마치 제가 도윰이 필요한 사람 같아 보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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