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의 대표적인 테크노 감독인 제임스카메론의 작품은 요상한 공통점이 있다.

작품의 클라이막스에는 꼭 메카 또는 괴물이 끝판왕처럼 등장한다는 것이다.

아주 초창기 작품에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것으로 아바타까지 이어진다.

이중에 타이타닉만이 이 전통에서 비껴서 있는데 이미 타이타닉 자체가 테크노의 정점이라 침몰하는 그순간이 끝판왕이라 부를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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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2 (1985) - 각본
MI-24A 하인드 건쉽 (온갖 고생후 마침내 UH-1 헬기로 탈출하는 존 람보를 갑자기 뒤에서 나타나서 미친듯이 추격, 영화 사상 최초의 헬기 독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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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 (1984)
사이버다인 시스템즈 T-800 (누구나 영화가 끝났다고 생각 한 순간, 일어서는 엔도스켈레톤은 경악 그 자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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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2 (에일리언즈 1986)
퀸 지노모프 (마지막에 파워로더에 탑승한 리플리와 운명을 건 격투는 말그대로 손에 땀을 쥐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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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1989)
NTI 마더쉽 (모든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해저절벽 뒤에서 올라오는 장엄한 외계모선은 빛의 향연 그 자체, 크로스 인카운터의 해양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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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2 (1991)
사이버다인 시스템즈 T-1000 (말할 필요도 없는 냉혹 그 자체인 액체 로봇, CGI의 기념비적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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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라이즈 (1994)
AV-8 해리어 (거의 모든 장면에 CG가 사용되어 졌다는거에 경악을 금치 못했던 영화 씬 중에서 해리어의 등장은 그중에서도 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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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2009)
SST0-TAV-37B 발키리 셔틀 (아바타 보는 내내 언제쯤 끝판왕 메카가 나올까 숨죽이고 기다릴때 화면 가득히 나타나던 발키리의 위용에 침을 질질 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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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 물의길 (2022)
S-76 씨 드래건  (저건 끝판왕이 아닐거야 생각했는데 더이상 나오는게 없어 유일하게 카메론 끝판왕 중 실망했던 메카,솔직히 별로 활약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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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아바타 불의길에선 또 어떤 끝판왕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