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이나 소설 원작 영화들은 왜 맨날 감독들이 각색이랍시고 자기 주관 집어넣는거임? 저작권 걸릴 일도 없어서 그냥 똑같이 만들어도 되잖아 애초에 광고같은거도 웹툰이나 소설 제목으로 어그로 끌고 원작 팬들 기대하게 만들어놓고 원작이랑 다른 내용 내놓으면 재미는 둘째치고 원작 팬들을 기만하는 행위 아님?
웹툰이나 소설 원작 영화들은 왜 맨날 감독들이 각색이랍시고 자기 주관 집어넣는거임? 저작권 걸릴 일도 없어서 그냥 똑같이 만들어도 되잖아 애초에 광고같은거도 웹툰이나 소설 제목으로 어그로 끌고 원작 팬들 기대하게 만들어놓고 원작이랑 다른 내용 내놓으면 재미는 둘째치고 원작 팬들을 기만하는 행위 아님?
독자가 느낀 그 작품의 세계는 독자마다 제각각이다. 그 누가 만들어도 모든 독자들이 만족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감독은 자신이 느낀 그 작품의 세계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최선일 테고...
애초에 원작 기대하고 온 사람들한테 왜 자기가 느낀 세계를 전달하는지 모르겠음. 청자가 무슨 감상문 숙제 검사하는 입장도 아니고 소설 속 장면이 실사화 되는걸 기대하고 보는건데 각색이랍시고 아예 다른 내용을 내놓으니까 ㄹㅇ 화남. 그냥 원작이랑 똑같이만 만들어주면 좀 실망스러워도 그래도 만들려는 노력이라도 했다고 생각할텐데 다른 내용으로 내놓으면 그냥 기싸움하려는 의도로밖에 안보임
니가 느낀 그 '원작'의 느낌-감정은 독자마다 제각각이다고... 영화감독이 느낀 원작의 느낌을 제대로 다 표현한다고 해도 다른 독자들이 만족하는 경우는 일부일테고... 쉽게 얘기해서 니가 소설을 보면서 그린 이미지-감정은 작가가 의도한 것과는 물론이고 다른 독자들과도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ㅋ(58.126) 아니 그니까 왜 영화감독이 느낀 원작의 느낌을 독자가 알아야 되냐구요. 그냥 원작이랑 똑같이 재현하면 독자는 본인이 원하는 느낌이 아니었더라도 그래도 재현하려고 노력은 했네, 이런식으로 받아들일수도 있는건데 굳이 감독이 자기 감상을 집어넣어서 독자의 주관에 자기 감상을 집어넣는지 모르겠다는 말임. 자꾸 독자별로 느끼는 바가 다르다고 하는데 쟁점이 영화감독이 왜 영화에 자신의 주관을 집어넣냐 이거임. 자꾸 논점 흐리지 마셈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 같은 영화들은 소설 원작으로 잘만 만드는데 한국 감독들은 그게 안되나봄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