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해석들이 있지만 '믿기 나름' 인 것 같음 난..


동물들과 표류하며 생존한 것과 실제 사람들과 표류한 것


둘 중 어떤 스토리가 더 마음에 드는지 주인공이 소설 작가한테 


질문을 던지는데 마치 관객한테 묻는 것 같았음


 답을 들은 다음 '신의 존재도 믿음의 문제다' 라는 첨언을


파이가 하는데 감탄을 안 할수가 없더라


진실이 무엇인지는 중요한 게 아닌 영화.. 간만에 명작봐서


끄적여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