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족에 약간 미주신경성실신 증상 있는데 나까지 있는건 이 개가튼 영화 보고 처음 알앗네


영화 야당 보는데 초반엔 걍 재밌는 뭐 사이다 영화겠지 하고 보는데



스포주의!!!!!!!!!!!!!!!!!!!!!!!!!!!!!!!!!!!!!!


중반에 갑자기 인물 하나 악역의  차에 치이고 마약주사를 얼굴 목에 막 꽂고 그 인물 인사불성되고 살려달라고 비는데 악역이 그 인물 다리에 기름뿌리고 불지르고 한달간 마약만 먹여



이런 장면 있는데 순간 저 고문당하는, 주사 막 꽂는, 장면 보고 나서 눈 앞 어지럽더니 안보이더니 그냥 바닥에 쓰러짐, 그리고 식은땀 계속 나고 그냥 몸 통제가 안되고 그냥 영화관 상영실 통로에 쓰러져있으니까 누가 '괜찮아요?' 하면서 나 어깨 치는데 그때 좀 정신 들어서 누가 부축해줘서 영화관 대기실 의자에 앉아서 10분정도 땀흘리며 있으니까 괜찮아져서 걍 집가긴 했다.

도와준분 너무 감사했고 만약에 상영관에 사람 없엇으면 그냥 영화관 바닥에 자빠져서 실신해있었겠지


내가 고통 고문같은거 보는거 어려워하고 주사는 아직도 무서워하는데 이게 이 개줫까튼 영화에서 나올 줄 누가 알았겟어.. 암튼 폭력적인 영화나 주사같은 내용 영화는 걸러야겠다

나중에 이 영화 스토리 찾아보니까 내용은 재밋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