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하는 영화라 자주 보는데도 볼수록 숨겨진 뜻이나 디테일이나 예술들이 하나하나 보이는게 참 재밌는 영화 같습니다.
자주 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물음표가 생기는 장면들에 대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정답이 아니여도 좋고 단순히 여러명의 생각이 궁금한거니 보시고 느낀 생각으로 편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질문은 영화러닝 타임순으로 하겠습니다.
1. 첫 장면 목욕탕 화투씬에서 고니랑 광렬이가 서로 양쪽 기술자인척 연기하고 한쪽 털어먹었는데
어쩌다 피해자가 눈치를 채서 건달들 보낸걸까요?
2. 곽철용이가 산쪽에서 운영하는 TV화면 보면서 돈 걸고 하는 도박은 이름이 뭐고
어떤 시스템인가요?
3. 평경장이 안면도 없는 깽판치고 있는 고니를 살려서 보내준 이유나 심리는 뭘까요?
4. 평경장이 고니를 제자로 받아준 이유나 심리는 뭘까요?
5. 고니랑 광렬이 회포풀러 화란가게에 갔을때 광렬이가 "비싸고 양적은걸로 알아서 주세요~"라고 하는데
단순 허세일까요? 저렇게 말하는 광렬의 이유나 심리가 뭘까요?
6. 정마담은 평경장한테 어떻게 이용당했고 어떤 마음을 품고 있었을까요?
7. 정마담이 고니한테 한번에 뿅간 매력이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8. 고니가 약속을 어기고 평경장을 떠나게 되었을때 평경장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9. 호구가 아무리 호구라해도 부동산이나 선박, 사업 등 나름 평범한 사람은 아니었을텐데
정마담과 기술자들은 어떤식으로 뒤에서 호구를 작업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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