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려와 지상을 치유하는 성스러운 쌍둥이 천사
어둠에서 나타나 지상을 지배하는 사악한 쌍둥이 악마
빛에도 어둠에도 속하지 못한 채 지상에서 떠도는 악령을
빛의 의무도 모두 다 내던지고 손에 넣은 새로운 번개로
찢고 베고 조롱하고 꿰뚫고
불태우고 관통하고 짓이겨
태초의 장소 그 너머 끝까지 한데 모아 되갚아 주리라
참회하거라
어둠으로 돌아가라!
천지의 틈에서 떠도는 이들로부터
태어난 사악한 성령이여
성스로운 처녀의 살결로 감싸던 의복의 우뢰로
무너져라,땅이여
말라붙어라, 바다여
이 세상을 다스리는 지옥의 마왕의 힘을 우리에게
부정도 불결도 침체도 응어리도 티끌로 만들어
천지로 돌려 보내리라
교만도 시기도 분노도 고통도
넘쳐나는 사악을 마계로 돌려보내리라
회개하라
어둠으로 돌아가라
하늘에서 내려와 지상을 치유하는 성스러운 쌍둥이 천사
어둠에서 나타나 지상을 지배하는 사악한 쌍둥이 악마
빛에도 어둠에도 속하지 못한 채 지상에서 떠도는 악령을
빛의 의무도 모두 다 내던지고 손에 넣은 새로운 번개로
찢고 베고 조롱하고 꿰뚫고
불태우고 관통하고 짓이겨
태초의 장소 그 너머 끝까지 한데 모아 되갚아 주리라
참회하거라
어둠으로 돌아가라!
ㅂ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