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볼만한데 살짝 킬링타임 느낌임.
예전 영화들처럼 완전 트론 세계관 내에서 벌어지는 내용을 다룬다기보단
현실에서 특정 회사가 3d 프린터로 가상세계의 것들을 현실세계로 전송하는걸 발명했는데
시간제한 30분 지나면 사라짐.
어떤 박사가 그 시간을 영구적으로 늘려주는 기술을 발견하고 다른회사에 넘기려하는걸 탈취하려는 내용임.
먼가 스토리 자체가 그냥 좀 킬링타임 정도로 단편적? 인듯함.
중후반쯤에 어떤 목적을 위해서 특정 가상세계로 넘어가는데 그게 위 짤의 옛날 트론겜 맵임.
근데 저게 엄청 아쉬운게...
저렇게 그리드 위에서 직각으로 벽을 만들고 상대방을 가둬서
길이 없는 상대가 벽에 부딛혀 죽는 오리지날 트론겜을 기대했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맵만 잠깐 보여주고 신같은 할배가 있는곳으로 가버림.;
저기서 직각 싸움만 나왔어도 충분히 재밌엇을텐데 많이 아쉬웠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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