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는 개인차가 있지만 노잼이 절대 다수인데
그 정도면 꽤 재밌다
스포니까 자세한건 넘어가고
초중반 좋다
약간 오글거리는 혁명전사들 설정과
좀 억지스런 전개로 주요 인물을 얽고
다소 식상한 연출과 줄거리가 있지만
다시 말하는데 요즘 그 정도면 괜찮다
중후반 넘어가면서 살짝 루즈해진다
다음 수가 예상이 되고 예상 전부
다 맞혀버릴만큼
신선도는 떨어진다
영화 제목이 벌써 스포를 하기 때문에
결말은 뻔한 것이고
엄마 편지를 비롯해 개연성이 서너번
살짝 튀는 정도는 뭐 봐줄 수 있다
크게 기대 안해
부족한 캐릭터와 시나리오를 메꿀만큼의
연출력은 부족했지만
다시 말하는데 그 정도면 봐줄만하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념의 명분, 사상의 충돌
그리고 개인의 집념 혹은 원한 관계에서
각본이 매끄럽지 못했지만
다시 말하는데 이 정도 긴 글 쓸만큼은
재미가 많이는 아니고 쏘쏘
그저 사고보다는 재밌고
사람 고기보다는 못한 재미
다시 말하는데 재미는 개인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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