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봤고 



 존나 재밌음 




 천만영화인 배테랑에서 웃음기 좀 덜어내고 진지+느와르+액션 열두스푼 첨가한 느낌 




 군사 첩보물인데 개그 캐릭터로 등장한 조연들도 다 나름대로 비중 있게 활약하고 반전도 있고 좋네


미션 임파서블 느낌도 좀 나고 


 


 남산터널에서 부부 두명이 들어가서 군대 싹 쓸어버리는 액션은 좀 황당하긴 한데ㅋㅋ BGM도 사람이 그렇게 죽어나가는데 너무 쾌활해서 웃기더라 




 정만식, 김병옥 좋아하는 배우들인데 캐릭터 좋았고 



개인적으로 배테랑보다 훨씬 잘 만든 웰메이드 영화인 것 같음 



 넷플릭스에서 오리지널로 개봉한 영화라 입소문이 좀 안난 거 같고 


포스터나 그런 게 되게 유치함.. 영화관에서 정식으로 개봉했으면 더 나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