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 년간 CGV 엄청 애용하고 영화도 많이 보고 그랬거든?

근데 요즘 종종 메가박스 가고있어..ㅋㅋㅋ


일부러 그러는건 아닌데, CGV가 요즘 상영관 몰아주기가 좀 심한거같아..

내가 보고싶은 영화들이 CGV에서 상영관을 너무 안풀어ㅠㅠ

영화관 지점별로 하루에 상영관 한 두개 있을까말까..

이번 토욜에도 "부고니아" 보고싶어서 주변 찾아보니,

아예 토요일에 상영 안해버리는 곳도 있더라;;

시간 맞는 곳이 영 없어서 메가박스로 예매함.


배급사가 돈이 많으면 상영관 많이 잡아먹으면서, 굿즈 많이 뿌리고..

몇 백만 관객 할 영화도 아닌데 어거지로 흥행한 것처럼 자화자찬 하는

그런 풍토가 자리 잡은 것 같아서 아쉬워.


어디 딱히 말 할 곳이 없어서 쓰고 도망간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