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함도 교활해야한다.

좋은 의도만으론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없다.
악함이 교활하듯 선함도 교활하게 목적을 달성해야 한다.

세상의 모든것은 양가적이다.
악역이 있어야 선역이 존재하고 도로시의 기쁨은 글린다에겐 큰   아픔이 된다. 

사랑은 또 슬픔과 증오를 낳는다. 이루지 못한 사랑은 슬픔을 만들수 있고 사랑하는 자가 상처받으면 증오가 생긴다.

스토리가 너무 많이 각색되었지만, 주는 메시지는 강렬하다. 

우리는 거창하게 선과악을 나누지만 그건 사실 구분하기 어렵고 단지 서로로 인해 영향을 받고 바뀌어간다는 것 뿐이다.

3.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