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이 제일 잘한건 마지막 송강호 칼찌의 설득력에 있는거 같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이 송강호 처럼 하지 않겠지만

그 찰나의 순간 느꼈을 분노

내 냄새가 아니지만

나와 똑같은 사업을 하다 망한

같은 계급의 사람에게서 느끼는 동질감 동지의식

내게서 나는 냄새를 맡은것 마냥 행동하는 이선균


여러번 봤지만 이번에도 칼찌의 순간에 느끼게 되는 설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