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낀 대홍수 해석올립니다.
스포주의)
초반50분까지는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안나가 헬기에 올라타고 아이를 두고 가는 것 까지는 현실이라 생각합니다.
아이의 기억 칩만 추출되어 가상의 공간에 남겨지게 되는 것이죠
이후 안나는 운석 충돌로 인해 죽게되고, 급하게 자신의 기억을 추출시켜 실험체로 가상의 공간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후 안나는 컴퓨터 프로그램의 일부가 되어 상황을 계속하여 반복하게되고, 어느 순간 자신이 이 상황을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살짝' 깨닫게 된후 아이에게 옷장으로 숨으라고 하게 됩니다.
아이는 그 후 수천번을 계속하여 옷장으로 도망가 숨게되고, 안나는 이에 자신이 루프가 되고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후 아이를 찾게됩니다
결말) 결국 결말은 아이를 찾아 감정(모성애)을 프로그래밍하는데 성공했고, 안나와 아이는 기억을 추출해 프로그램화 했기때문에 육체를 만드는 기술과, 감정을 만드는 기술을 통해 부활하며 영화가 끝납니다.
개인적으로 곱씹을 수록 꽤나 매력있는 영화라 생각했습니다. 결말도 깔끔하고, 복선도 깔끔하게 회수됐던영화이나, 확실히 아쉬운 cg완성도나 불친절한 부분은 존재했던 영화였던 것같습니다.
걍 감독이 아무런설명없이 본인만 이해할수있게 만든c급영화
대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