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중반 이탈리아 근방 지중해에서 돼지인간이 파일럿으로 활동하며 파일럿으로써 낭만과 자유를 보여주는 영화인데


영화를 안본 입장에선 돼지가 다소 거부감이 느껴질 수 있지만 

그 돼지가 작품을 보면서 너무나 좋은 캐릭터여서 호감이 갔음


하울이나 나우시카 그리고 다른 영화들과 달리 하나의 큰 사건이 일어나는 확실한 기승전결이 있는 영화는 아니지만


평화롭고 따뜻해서 하야오 특유의 비폭력주의와 인간간의 따뜻한 마음을 볼 수 있었고 


지브리가 표현한 지중해의 아름다움과 

하야오의 비행기와 하늘에 대한 애정을 볼 수 있는 영화로 


재미보단 아름다운 작품으로써 하야오의 가치관을 감상하기에 좋았음


갠적으로 하야오가 표현한 비행기의 액션을 더보고싶었는데 영화가 비교적 짧아서 아쉬웠음


기대안하고 봤는데 

따뜻하고 날씨좋은 초여름 커피한잔하는 것 같은 영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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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의 조력자인 캐릭터가 넘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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