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줄거리 (통합 정리본)

과거 **한 강력 사건(성폭행 또는 살인 사건)**이 발생했고,

그 사건으로 한 남자의 아내와 딸이 죽는다.

하지만 수사 과정에서

증거 부족

책임 회피

가해자들의 입 맞추기

등으로 인해 법적으로 아무도 제대로 처벌받지 않는다.

이에 분노한 남자는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된 사람들을 한 명씩 납치한다.

그들은:

의자에 앉은 채

쇠사슬로 둥글게 연결

몸에는 폭탄

서로를 볼 수 있지만 도망칠 수 없음

장소는 주차장 혹은 공터 같은 공개된 공간이며,

지나가던 사람들이 구경하고

노숙자는 퍼포먼스나 영화 촬영으로 착각한다.

중앙에는:

얼굴이 포대/가면으로 가려진 인물

입에는 가리개

몸에도 폭탄

스피커가 장착됨

이 중앙 인물은 범인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주인공에게 약물로 조종당하는 도구다.

주인공은 어디선가 마이크로 말을 전달하며

묶인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진다.

“그날, 누가 먼저 시작했지?”

“누가 말리지 않았지?”

그러자 묶인 사람들은:

서로를 고발

변명

책임 전가

“난 직접 안 했다”고 주장

플래시백으로:

화장실에서 여성을 공격하려던 장면

외국인 ‘대니’와 어울리던 패거리

방관·묵인·가담의 구조가 드러남

결국 그들은 모두 죽음에 이르고,

여형사가 사건의 실체에 접근하지만

진짜 설계자인 아버지/남편은 끝내 사라진다.

영화는

? “법은 누구를 처벌하는가”

? “방관도 죄인가”

라는 질문을 남기며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