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영화를 좋아하는데
명작이라고 해서
굿바이 봤는데
그냥 볼만하다 정도
감동은 없었어
그리고 철도원도
초반에 딸이 죽었을때 엄마가 와서
막 울면서 탓하는데 그냥 막못보겠더라
내가 영화 오랜만에 봐서 그런건가
너무 재미없더라
이거 보기전에 몇달전에 본게
우동이랑
할복 옛날거
우게츠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봤는데
어쨋든 내가 이상해진건가 궁금해서 글썻어
영붕이들은 재밌게 본 영화들인가
일본 영화를 좋아하는데
명작이라고 해서
굿바이 봤는데
그냥 볼만하다 정도
감동은 없었어
그리고 철도원도
초반에 딸이 죽었을때 엄마가 와서
막 울면서 탓하는데 그냥 막못보겠더라
내가 영화 오랜만에 봐서 그런건가
너무 재미없더라
이거 보기전에 몇달전에 본게
우동이랑
할복 옛날거
우게츠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봤는데
어쨋든 내가 이상해진건가 궁금해서 글썻어
영붕이들은 재밌게 본 영화들인가
철도원 재미없게 볼수도 있음 감동을 받을수도 있음 한국 사람들 정서로는 더 감동받기 어려울수도 있음 근데 원작소설도 담담하고 분량도 안많은데 일본에 관심 있다면 소설은 이 담담한 정서를 잘살려서 영화보다 글쓴이와 맞을수도 있음 글코 굿바이도 그저 그랬다면 글쓴이 정서가 이런 쪽에 조금 안맞는 삭막할수도 있음 최대한 많은 영화들에 열린 마인드를 가질수록 다른 사람들이 못보거나 못느끼는걸 더 얻을수도 있음 차차 나아질수도 죽을때까지 별차이 없을수도 있을거고 뭐 너무 신경쓰지마 우동이나 할복같은거 잼있게 봤다니 영알못은 절대 아님 ㄳ
누갤러들이라든지 나름 시네필이라고 자신하는 많은 사람들이 진짜 자신을 위해 즐기는 영화감상을 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엄청 유명한 영화들 또 사람들 평가를 바탕으로 보면 실패할 확율이 적은게 맞는데 어느 정도 영화감상을 해나가면서 되게 유명작들 특히 시네필들끼리 거의 정형화시키는 평가를 바탕으로 영화를 감상하는 법을 지양하고 서서히 고평가가 아니거나 되게 유명작이 아니라도 자주 스스로 판단으로 여러 영화들을 선택해서 보다보면 정말 자신과 맞는 그런 영화들을 만나는 희열을 맛볼수도 있음 이런 태도로 영화들을 즐기다보면 진짜 영화를 사랑하고 볼줄아는 영화팬이 되는거지 ㄳ
스윙걸즈 같은거 봤는지 봤다면 감상이 어땠는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