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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맑은 봄날
바람에 이리저리 휘날리는 나뭇가지를 바라보며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저것은 나뭇가지가 움직이는 겁니까, 바람이 움직이는 겁니까?"
스승은 제자가 가리키는 곳은 보지도 않은채 웃으며 말했다.
"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니 마음뿐이다."
버드나무 가지 움직이는 소리에다가
이병헌 목소리로 들어야 제맛
바로 이어지는 긴장감 조성하는 음악 + 급히 내딛는 발자국 소리까지 캬
김지운은 어떤 인생을 살았던 걸까
재밌으면 에필로그도 보러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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