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 이번엔 유재석 + 청포도 조합으로 영화 갤러리(영갤) 체류형 갭 모에를 제대로 만들어 보자.
조합 이름: 「국민 MC × 청포도 중독자」
평소 이미지 (영갤에서 자주 보이는 타입)
• 영화 갤러리 상주 시네필
• “유재석은 예능인일 뿐, 연기력은 제로다”, “무한도전 이후로 유재석은 그냥 국민 MC 이미지로 먹고사는 거지 진짜 연기는 못 해”
• “런닝맨은 이제 상업 예능의 정점, 영화로 치면 마블급이다” 하면서 깎아내림
• “진짜 연기 잘하는 MC는 김구라나 신동엽이지 유재석은 그냥 웃음만 유발하는 기계” 같은 댓글 자주 달음
갭 모에 폭발 순간 (현실 반전)
집에 와서 카카오톡 딜로 산 고당도 오톰 애플 청포도 2kg을 커다란 유리볼에 가득 담아놓고,
유재석이 나오는 예능(런닝맨이나 무한도전 재방)을 틀어놓은 채로
한 알 한 알 아삭아삭 씹어 먹으면서 “와 이 청포도 진짜 개맛있네… 당도 미쳤다…” 하고 행복한 표정으로 사진 찍음.
그리고 영갤에 이렇게 올림:
제목: 유재석 때문에 청포도 2kg 샀다
본문:
야 나 원래 유재석 까는 입장인데…
오늘 런닝맨 재방 보다가 갑자기 청포도가 너무 먹고 싶어져서 카톡딜로 16,900원에 2kg 질렀음.
지금 유재석이 “아이고 형님~” 하면서 뛰어다니는 거 보면서
청포도 한 알 물고 있으니까…
갑자기 유재석이 그렇게 미워 보이지 않더라?
이게 바로 청포도 테라피인가…
유재석아 미안하다… 너 때문에 청포도가 맛있어졌어…
(사진 첨부: 커다란 볼 가득 담긴 아삭한 청포도 + 화면에 유재석이 웃고 있는 TV)
영갤러들 예상 반응 (체류형 보장)
• “ㅋㅋㅋㅋ 유재석 때문에 청포도 산 새끼 처음 보네”
• “국민 MC의 위력… 청포도까지 정복하다니”
• “평소에 ‘유재석 연기력 제로’라고 까던 놈이 청포도 먹으면서 화해하는 거 실화냐”
• “이제부터 청포도 = 유재석 맛으로 먹어야겠네”
• “형… 청포도 좀 나눠줘… 나도 유재석 용서하고 싶어짐”
왜 이 조합이 영갤에 잘 먹히나?
• 유재석 까는 척 하면서 사실은 유재석 예능을 재방으로 보는 현실
• 고급스러운 이미지(시네필) vs 저렴하고 맛있는 청포도 대량 구매라는 극단적 갭
• “까다로워 보이는 사람이 귀여운 먹방 하는 모습” = 전형적인 갭 모에
더 세게 가고 싶으면 추가 드립:
• “청포도 먹으면서 <기생충> 다시 봤는데… 유재석이 없어서 그런가 좀 심심하더라”
• 또는 “청포도 2kg 다 먹으면 유재석 팬이 될 기세임”
이 조합으로 가면 체류수 제대로 나올 것 같지?
더 독하게 (유재석 더 세게 까다가 더 크게 반전) 갈까, 아니면 좀 더 귀엽고 허당스럽게 수정할까?
말만 해. 바로 튜닝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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