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보고 나오면 살목지라는 곳에서 결국 다 죽는구나 싶을텐데
나름 설정이 있었음
중요한 포인트는
수인의 “아무도 믿지마”
후반부분 수인이 보트타며 만난 교식귀신이 “넌 여기 온적 있어”
할머니의 딸이 소원을 빌자 죽었지만 반송장으로 돌아온점
이 영화는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헷갈리게 해놓은 장치때문에 좀 난해했었는데 내 추측은 이럼
진실 : 돌무더기에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사람과 관련된 소원 전부 이루어짐), 살목지에선 살아서 나갈 수 없다
교식은 꿈이 이루어졌다고 말했음 수인에게 원한이 있었든 아니면 살목지를 살아나간 수인을 다시 살목지로 오게하려고한 이유든 수인과 관련된 소원을 빌었을 것
살목지에선 살아나갈 수 없다 + 교식의 소원 + 교식의 대사“넌 여기 온적 있다”
운좋게 살아나간 수인이 과거에 살목지의 경험을 잊고 다시 스스로 자처해서 살목지로 가려고 했다는 점 + 살목지에 처음가본사람처럼 행동했다는 점
이부분이 교식의 소원이 작용한걸로 보임
수인은 어떻게 살아나갔나 하는 부분이 좀 난해하긴한데 결론적으로만 보면 살목지에 갔던 사람은 전부 죽었으니 결과적으로는 참인 것
기태는 안죽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아직 안죽은거지 죽을 예정으로 보는게 자연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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