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 설경구 이새끼 이해가 안 됨
이 새끼 보면 하자도 없음
다리 절어도 형사생활 사회생활 무리없이 하고
챕터마다 여자 하나씩 끼면서 잘 놀던 새끼가
나 다시 돌아갈래 ㅇㅈㄹ하면서 막판에 눈물 글썽이면서 영화 샤뜨내리는데
뭐하는 새낀가 싶었다
순임씨 상징 살릴려고 인물의 개연성을 너무 포기했어
박하사탕 설경구 이새끼 이해가 안 됨
이 새끼 보면 하자도 없음
다리 절어도 형사생활 사회생활 무리없이 하고
챕터마다 여자 하나씩 끼면서 잘 놀던 새끼가
나 다시 돌아갈래 ㅇㅈㄹ하면서 막판에 눈물 글썽이면서 영화 샤뜨내리는데
뭐하는 새낀가 싶었다
순임씨 상징 살릴려고 인물의 개연성을 너무 포기했어
그 외침장면이 시작아님? 내가 잘못 기억햇나햇네. 갑자기 잘놀던 인간이 왜 갑자기 미친짓을 하나? - 그이유를 찾아서 하나씩 올라가는 내용으로 기억하는데.
영화 초반부 맞음 스토리 요약하면 나 돌아갈래 -> 돌아가는 내용인데 얘는 업보가 너무 많아
인간성이 무너져가는 건 못 봤음? 본 지 10년도 넘어서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순수함이 점차 더럽혀지고 인간성이 무너져가는 모습이 잘 묘사됐던 걸로 기억함
인간성 무너지는 거 잘 봤는데 여학생 죽인 건 사고라 쳐도 지가 굳이 형사된 것도 지 선택이고 형사되서 고문하는 것도 지 선택이고 순임씨 버린 것도 지 선택이고 맞지도 않던 부인 만난 것도 지 가정 살피지 않는 것도 지 선택이잖아. 차라리 오아시스는 공감하겠는데 얘 심리는 이해가 안 된다.
@지브릴 잘 기억 안 나는 거 양해 부탁. 니가 말한 선택들은 그 전 선택들의 영향을 받았던 거 같음. 지키고자 했던 인간성과 순수함이 한번 금이 가고 그 금이 점차 커지는 과정을 묘사했던 거 아닐까? 본인의 잘못을 합리화하고 정당화하기 위해서 나중에는 더 잘못된 선택들을 하게 된거지.
그게 나는 공감이 안가 영화적인 상징은 알겠는데 인물의 개연성이 이해가 안가 얘가 눈물흘릴때 나는 눈물을 못 흘리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