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는 뭔가 다르네
영화같지가 얂게 소설이나 만화도 제대로 전달못하는 감명을 준다는 게
근데 영화 많이보고 이 영화는 단편만으로 미친명작이다 이러거나
지적우월감 느끼는 건 좀 그래
보통 재미의 측정기준이 다른 장르의 스토리가 아니라 다른 영화랑 비교하기 때문에 더 제대로 비교못하는 것도 있음
대부분이 해봐야 2시간짜리 간편하게 얻을 수 있는 도파민 수준이지
영화스토리 1000개가 세상에 공개될 때 만화는 10000개 소설은 100000개 나올지도
나는 영화가 최대한 잘돼서 더 많은 스토리들이 대중에 공개되길 바라지만
이 관점을 모르는 게 범죄도시4 평인 듯
사람들은 범죄도시4를 다른 영화에 비해서 얼마나 절대적 명작인가 하고 보지 않음
범죄도시라는 브랜드 그 자체가 명작이기 때문에 상관없는거임
근데 본질을 못보고 다른 영화에 비해서 작품성이...
이러는 건 의미가 없다니까? 그렇게 작품성 따지면 다른 거 두고 영화라는 장르 자체가 볼 가치가 없어지는데
영화 작품성이 선형적인 순서를 가진 것처럼 얘기하면 너희는 댜른 장르와도 그런 순서를 갖게되는데 그러길 바라진 않을 거 아니야
다른 스토리에서 느껴보지 못한 감명이나 다른 장르에서 느껴보지 못한 경험을 줘서 관객을 끌어모으면 그 영화는 느그 평이 어떻건 성공한 영화임. 그게 영화의 본질이고
만약 작품성이 없는데도 성공했다? 그러면 다른 영화가 제공한 절대적 가치가 그만큼 쓰레기여서 작품성 없는 영화가 성공했다 봐야하는거임
대중이 개돼지가 아니라 본인이 느끼기에 최적의 가치를 제공해줄 수 있는 영화를 선택한 것. 여태까지 영화들이 그만큼 문제가 많았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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