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이 오열하는 그 연기가 친구죽었을때 오열했던
내 모습같아서 울었다. 진짜 장례식장같아서 한 세번돌려봤다

류승룡연기력을 그렇게 높다고 생각한적이 없었는데 이번 13화보고 인식이 바뀌었다. 이런 감정선을 표현해주다니..

무빙은 풋풋했던 어린날의 설레던 감각부터 주변인을 잃어가는 어른의 마음까지 두루두루 잘살려주고 있어서 퀄리티도 퀄리티지만 신경많이쓴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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