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2에서 절대 이길 수 없을거같던 스칼렛 위치를 잡는 와일드카드로
귀신을 사용하고 이게 제대로 먹힘.
이미 죽은 자에겐 스칼렛 위치의 능력이 안 먹혔던 것임.
반대로 타이밍에서는 무적같았던 시간능력자 팀을
귀신 사령술사 백기형이 귀신들을 사용해서 이김.
심지어 주인공 영탁이는 비교적 초반에 사망함 ㅋㅋ 주인공 버프고 뭐고 얄짤없음
역으로 닥터 스트레인지에서는
시간 개념이 없는 다크디멘션에 있는 도르마무를 잡기 위해
시간을 무한대로 돌려서 굴복시킴. 이 과정에서 닥스 본인은 계속 무한대로 사망함
자기가 죽으면 다시 시간이 리셋되도록 해놓음.
이건 도르마무를 잡은 건 아니고, 무한대에 가두어서 질리도록 만들어서 불가침 합의를 받아낸 것이긴 함
아무튼 강풀 세계관이 기본적으로 이쪽 스케일의 싸움이지ㅣ
괴력으로 뭘 어떻게 지구를 구하는 개념이 아님, 단지 보조역할중 하나를 수행하는건데
그마저도 평상시엔 장르가 스릴러 및 재난 장르이기 때문에
비행능력이나, 오감능력, 사이코메트리(전계도), 눈치능력(신혜원),포지셔너(김구현) 이런 수사능력이 중요한 개념이지
어차피 최종 수싸움은 시간능력,예지능력, 귀신능력등으로 수싸움에서 결판을 내기 땜에
무슨 희수같은 애들이 메인 흐름에 낄 틈이 거의 없음.
오히려 곁다리들이 무빙 애들이라는 뜻임.
닥스2 보면 그냥 자비에교수 포함 온갖 영웅들이 스칼렛위치한테 원킬당하는걸 볼 수 있음
그만큼 물질계 자체가 파워인플레 단계에 오면 의미가 없어짐,
장를를 그래플러 바키처럼 근육싸움으로 만들 수도 없는노릇이고
무빙에서는 그나마 건진 캐릭터가 봉석이나 김두식 정도이고, 나머지 애들은 히든부터는 자기 역할 끼워 맞추기도 힘듬
끽해야 민간인 구조나 뭐 피콜로, 베지터,덴데 역할 하는거지 뭐있노. 결정력 자체가 없는 물리력가지고 뭘 하겠노?
얼마나 건질게 없으면 히든부터 나오는 전계도(사이코메트러) 캐릭을 급히 끼워넣었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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