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넘겼습니다.)



이번주는 스케일과 이론만 했습니다.
(너무 다행인게, 어제부터 느낀 성대접촉 약해진 것을
이번시간에 많이 보완시킬 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먼저 아 스케일로 성대접촉을 세게 가져가 봤습니다.

(1-3분 : 그냥 아 스케일, 3분- : 탑노트2초유지)


이 훈련을 통해 접촉을 확실히 가져가는 것이 무엇인지 느꼈다.

중요한점

**호흡을 끝까지 마시되

1. 어깨가 들리면 안되고
      - 횡격막이 내려가야 하고

2. 그 호흡압을 유지한 채 가져가야하고
      - 내려진 후두와 늘어난 성대를 유지해야 하고

3. 성대접촉을 강하게 가져가야 한다.
      - 유지력을 길러야한다.

동일한 내용을 풀어서 설명해봤습니다.


결국 발성훈련밖에는 답이없고,

노래만 한다고 성대주변근이 좋아져서
접촉력이 강해지고 그렇지 않다.

나는 노래만 2주하다보니 뭔가 원하는 소리를 더욱
못내게 된 것 같다.

이래서 가수들도 발성훈련을 하루 최소 2시간은 하나보다...


다음은 법스케일을 해봤다.


스케일을 하며 주의할 점은


1. 소리를 내는 중 다른 특이행동을 하지 말아라.
     - 상체를 뒤로 넘기거나, 가슴을 들거나, 어깨를 들거나...

2. 소리를 냈으면 호흡을 "놔라". "놓는 것이다."
     - 남은 공기를 뱉는데에 힘을 쓰지 마라.

3. 법 스케일은 짧고 굵게.
     - 소리의 위치는 넓게 가져가는게 맞는 것 같다.
         넓게라는건.. 뭔가 밑, 뒤, 위 다 퍼지는 느낌인데..... 흠..

[법스케일 소리만 들어보면 이런느낌이랄까...]


그렇지만 성대접촉을 다 가져간 "아"스케일에선
결국 무너졌다 ㅎㅎ



소리를 낸다는 것은 사실

1. 호흡
     - 횡격막이 내려감에 따른 이어진 모든 기관이 내려가고
         후두내려감, 성대늘어남으로 이어지는 좋은 방향성.
2. 발성
     - 이어지는 소리를 내는데에 불필요한 힘이 아닌
         바람이 나가는 그저 그 바람이 성대를 진동시키되
         성대만 도움을 주는 그런 소리.(일명 목잡이X)
3. 그리고 *성구전환
     - 사실 호흡을 깊이 먹었다고 고음이 바로 나면 사기지.
         그 이후에 성대를 컨트롤 할 근력이 따라주고,
         훈련이 되어있으면 성구전환은 가능하다.
         팔굽도 못하는 인간이 어찌 벤치프레스를 하겠는가.

이것들이 전부다.

오늘도 레슨이 끝났다. 이번주는, 그리고 이번달은
발성연습만 오지게 하겠다.



이번 주 목표/미션

1. 끝음 바이브레이션 하지않고 압력 유지하기.
2. 노래를 하더라도 성대접촉 풀로 가져가서 하기.
3. 반가성으로 성대놓고 빠지지 않고, 꼭 진성으로 가져가기.
4. 별다른 추가적인 몸의 행동하지 않고 발성만 하기.
5. 하루 1시간 이상 발성훈련하기.

다들 힘내자 화이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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