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이란게 처음 시작 될 땐 당연히 체계 같은 거 없고
되는대로 불렀겠죠 그러다보니 청년인데 걸걸하고 낮은 톤, 노년인데 쨍하고 높은 톤
이러면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리하여 역할에 따라 어울리는 톤을 나눴고 이게 fach의 시초라고 합니다
근데 또 문제가 생기지요 톤 따라 나누니까 음역이 문제가 됩니다 네 고음 안되는 테너 고안테ㅋㅋㅋ
그래서 음역이랑 톤 둘 다 고려한 vocal fach가 나옵니다
시간이 또 지나 이제는 성악의 시대가 아니죠 실용음악의 시대입니다
대극장을 채우는 성량보다는 톤 변화에 따른 다이나믹과 개성이 중요하지요
타고난 fach보다 후천적인 supported range를 음역의 기준으로 삼아요
어? 톤도 바꿀 수 있고 fach도 안쓴다? 그럼 성종 구별 왜 함?
그래서 트레이너들이 입만 열면 실음에서 성종을 왜 따지냐 그러는거지욬ㅋㅋㅋ
욬ㅋㅋ크셔테리엌ㅋㅋㅋ
ㄹㅇ 성종 의미가 있나 싶음
아 fach가 그런뜻이었구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