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혜진 - 키 작은 하늘 (C키)
오늘 코노에서 알바 권한으로 30곡 넣고 (사장이 그렇게 하라고 했음) 아는 노래 다 불러보다가
이것도 보트가 처음 가르쳐준 노래 중 하나라서 불러봤는데
보트도 지금은 나한테 힘을 빼고 감미롭게 불러보는 습관을 들이라고 주문하고 있고
이 갤에서도 그런 말들이 꽤 많이 나왔던 걸로 기억해서
목소리를 (특히 저음을) 속에서 울리도록 발성하는 습관을 버리고
"말하듯이" 한 번 불러봤는데
그렇게 불러보니까, G4 (2옥 솔) 음까지도
(2:18, 2:33, 3:59, 4:14, 4:31, 4:47)
힘을 빼고 불러도 부를 수 있게 된듯....
이라고 쓰려고 했는데
집에 와서 저 부분들을 다시 들어보니까 여전히 힘을 주고 부르고 있는 것 같고...
보트가 이 노래를 추천해준 이유가 "감미로운 발성을 익히기 위해서" 였는데도
그 점은 여전히 개선이 안 되고 있고... 그냥 내가 들어도 인간 보컬로이드고...
노래의 길이란 게 참 멀고도 험하네...
화팅요 - dc App
ㅠㅠ
그..불필요한 곳에 힘 빼고 부르는 게 그냥 자자 힘빼자라고 해서 하루아침에 될 수가 없고.. 정말정말 어려운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우선 첫소절부터 굉장히 무겁게 쓰고 계신다고 인지하시는 게 우선일 듯... - dc App
처음부터...?
네 딱 시작 가사가 말해주네오.. - dc App
-_-;;; 근데 저것도 무거운 발성이라고 하면 대체 힘을 얼마나 더 빼야 되는 거지...
저게 무겁다는 의미를 모르신다는 자체가 아직 발성 입문도 안 하신 거. 일단 부르기보다는 듣기가 매우 중요해보입니다. 가수들이 시작부분 어케 부르는지 잘 들어보셔요 - dc App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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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무반주 노래는 전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안 함.
흠...
내가 발성습관 이상하게 들였던 게 고딩 때 무반주 노래 했다가 놀림 받고서 비음이 노래에 [전혀] 들어가지 않게 만든답시고 그랬던 거라...
그런가...
이새끼 씨발 진짜 맨날 흠..그런가..ㅇㅈㄹ 하면서 지 하고싶은대로 함
평소 말하는게 어떤가요?? 말 저렇게 하시나요?
https://m.dcinside.com/board/mp/4585
발성만 생각하지 말고 노래실력이랑 발성실력 레벨부터 어느정도 맞춰놓고 하죠.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