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네욬ㅋㅋㅋㅋ
출처: https://kin.naver.com/qna/detail.naver?d1id=3&dirId=30213&docId=409503450&qb=66eBIO2KuOyZsQ==&enc=utf8§ion=kin.ext&rank=3&search_sort=0&sp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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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웽연습법 알려준 내용에 혹시 이런말은없었나요?
사전준비가 된사람인지 확인하라는거요.
트웽은 어째껀 후두를높여 쪼여진 상태를 사용하는것입니다.
좀더 전문적인 연습이 따로 필요는하겠지만,
일반적으로, 노래를 못부를수록 이 후두를 올려부르는행동을하게됩니다.
누구나 트웽은 따라할수있습니다. 다만, 자기목소리도 녹음을해서 들어보시면, 작성자님소리는 날카롭고 공명느낌이 좁게 날것입니다. 예시를 보여준분의 소리는 훨씬 넓고, 풍성한 소리가 나올것입니다.
정말 작성자님이 따라했을까요? 절때 똑바로 따라했을리없습니다.
적어도 제가 알기엔 트웽이전에 저기써있는 링이 먼저 되어있어야할테니까요.(링말고도 준비되야할껀 더있음)
링이란 용어는 매우추상적입니다. 이미 어느정도 훈련된사람들이나 이런 개념이 이해가가는것이지, 초보분들에겐 너무 추상적이어서 용어자체로 별로 좋게 보이진않습니다.
무슨영상을 참고한지모르겠지만 링연습이란게 대충 느낌상이런거겠죠.
- 저음부터 고음을 올렸다가 다시 저음으로 내리는데, 소리의 방향이 고음으로갈때 목에서 뒤통수를따라 머리에 도달하고, 저음으로 내려올때 왔던방향으로 되돌아가는게 아니라, 얼굴쪽으로 소리가 내려오는 느낌이겠죠.
개인적으로 삽질을많이하다보면 왜 굳이 한바퀴돌리라고하는지 이해하게됩니다. 고음에서 저음으로 갈때 갔던길을 다시 되돌아가는느낌으로하면, 고음에서 잡아뒀던, 긴장감이 풀려버립니다. 반대로 되돌아가지않고 앞으로 해서 저음으로내려가면, 고음때의긴장감이 유지된체 저음에 도달합니다.(고음에서 저음내려올때 목소리가 확 변하는구간이 발생하게되는데 그게, 고음상태에서의 세팅된 성대나, 주변근육이 풀려버린탓. 노래할때 끝처리가 개판인게 이부분을 연습할수록 좋아질것임)
영상첨고하지않아도 독학하다보면 깨닫게되는 추상적 개념중에 하나입니다. 다만, 이걸하기에 앞서 소리의 방향성(추상적이긴하나 소리에도 앞뒤, 위아래조절을할수있다는것)이있다는것부터 알고있어야합니다.
'모음' [ㅏㅐㅓㅗㅜㅡㅣ]들을 그냥 말하듯이아니라 한 2옥타브 미정도로 높게해서 불러보시면 해보면 소리의 느낌이 제각각일것입니다.
기본적으로 몇가지적어보자면
- [이]발음은 앞쪽에 쏠려있으며, 앞중에서도 약간 위쪽입니다.
- [아]발음은 앞쪽에 쏠려있습니다. 위아래개념에선 중간의위치입니다.
- [으]발음은 앞뒤, 위아래모두 중간쯤의 위치입니다.
- [어]발음은 뒤쪽에 쏠려있습니다.
- [우]발음은 중간또는 뒤쪽이면서, 아래쪽에 위치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어떤발음이듯 비슷한 느낌으로 할수있게 만들어야 [노래]에 쓸수있게됩니다.
고음에서 삑사리가나는 대표적인 이유는 위에적은것처럼 발음마다 위치가 달라져서 고음에 필요조건인 압력이나 성대접촉상태가 풀려버리는것입니다.
(2옥타브 미정도로해서 높게 불러보라고한이유도 말씀드려보자면, 대화할땐 아마 다똑같게나올겁니다. 어떤 발음이고 그냥 자연스럽게 동일한 위치에서 나올것입니다. 여기서알수있는사실! [말하듯이 노래하라]이말에 담긴뜻이 많다는것입니다. 말할때처럼 어떤 발음이든 똑같은 느낌으로되어야하는데, 노래만불렀다하면, 정확히는 음이높아지면 발음마다 다, 달라진 위치에서 소리가 나버리게됩니다.)
이런 현상이일어나는것은 발음에따른 구강구조변화, 혀위치, 입술크기, 및 이것들에따른 성문 상압개념가지말해야하는데, 그것까진 귀찮아서패스...
암튼 [모음]기호 검색해보면 위치도 찾아볼수있습니다.
그걸로 먼저 앞뒤, 위아래 느낌을 찾고 해보는건 어떨까싶네요.
와 존나상세하네 - dc App
안보고도 알정도면 ㄹㅇ 전문가인듯 ㄷㄷ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