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발성은 노래 잘하는법의 한 부분임 중요도로 따지면 음정, 박자, 발성, 표현 정도 순서일듯.
발성은 결국 호흡으로 시작해서 호흡으로 끝남. 발성 안되시는 분들이 지금 힘주는 곳이 목, 코, 이런식이면 나중가면 그런곳들 거의 힘 안들어가고 호흡관리하는 몸통이랑 가슴압에 힘 거의 다 씀.
일단 호흡으로 시작함.
1.복식호흡 + 아포지오를 해야함.
가슴, 흉식으로 호흡을 마쉬고 뱉으면 풍선마냥 호흡이 지가 알아서 나갈라고해서 호흡 조절이 안됨 그러면 이후 과정 다 작동 제대로 안함.
호흡압이 쌔지면 성대가 과호흡되고 비강까지 올라가지도 않아서 공명도 못쓰고 그럼.
그래서 복식호흡으로 횡경막을 당겨서 기압차이로 인해 폐에 호흡이 들어오게 하고, 횡경막 근처 근육들로 호흡이 일정하게 나가도록 해야함.
복식호흡 한 상태에서 복횡근에 힘주면서 뱉어야 하는데 (우리가 복근에 힘 주는건 주로 복직근임) 내가 해본 결과 오줌싸다가 오줌빨 쌔게 할때 주는 힘이
딱 좋은듯. 그렇게 천천히 뱉어서 일정한 호흡이 40초 이상 나가면 노래부르기 적당한 호흡임.
2.호흡이 '지나가면서' 가슴 압력이 걸리고 성대가 떨려야함.
일단 발성 안배웠을때 노래부르는 잘못된 습관이 성대 접촉을 먼저 하고 호흡으로 밀어내는 것임. 이렇게 되면 성대 접촉이 과하고 호흡압도 필요 이상으로 쓰고
노래부를때 호흡이 모자람.
호흡이 먼저 지나가고 적당히 소리가 단단해질정도로 살짝 성대접촉을 하는거임. 이렇게 해보면 의외로 성대를 많이 붙이지 않아도 소리가 나오고 음색도
완전 쌩목소리가 아니라 호흡이 섞인 부드러운 음색이 나옴.
그리고 가슴 압력이란것은 성대의 아랫부분이 붙는거랑 연결됨(이부분은 조금 개인적인 해석)
3. 성대가 음역대에 맞게 잘 당겨지고 붙어야함.
성대가 당겨져야 고음이 나는게 당연하지만 고음을 내는 다른 방식도 있음
성대가 아닌 목을 조이고 호흡을 필요 이상으로 빨리 지나가게 하는 것임. 이방식은 결국 목이 조이고 올바른 발성이 아님.
음역대에 맞게 성대를 잘 당김으로서 음정을 조절하면 적절한 호흡으로 작은 소리로 고음을 낼 수 있음 (성시경 노래를 부를 수 있음)
고음에서 잘 당겨진 성대는 얇게 붙기때문에 힘이 약하고 소리가 날카로움 그래서 저음낼때 쓰는 성대부분도 같이 붙이면서 소리를 내야
성대의 부담을 줄이고 얇은 음색도 두꺼워짐 이게 믹스보이스고, 가슴 압력이고( 내해석) 성대 아래쪽도 같이 떨리게하는 것임(내해석)
4. 공명을 울려야함
호흡으로 성대를 지나며 소리가 난다면 기타 통 울리듯이 대가리를 울려줘야 고음이 풍부해지고 안정적이 됨.
그 공명이 울리는 곳은 입천장 위 코 호흡이 지나가는 비강임. 그래서 복식으로 만들어서 올린 호흡이 코호흡으로 까지 나가고 소리도 거기까지 울려줘야됨
5. 극 고음은 공명이 막힌 소리가 난다.
비강 공명으로 웬만큼 고음은 나는데 극고음은 연구개가 닫히면서 올라가야함 ( 다 닫는건 아님. 물론 연구개를 따로 움직일수는 없음)
6. 아 중요한거 빼먹었는데, 연습할때야 그렇다 치고 나중되면 호흡을 조절하면 가슴압부터 성대등등이 알아서 작동하는 느낌임. 결국 목 위쪽으로는
내가 스스로 뭘 하려고 힘주는건 안좋음
3옥 중반 초고음에서 비강 울리는 느낌은 있기야 하겠지만 그 밑에 비해 거의 없다시피 한 듯 - dc App
하현우 아조씨 정도면 잘 느끼실 수도.. - dc App
ㅇㅇ 진동 자체가 느껴지기는 하는데 통이 울리는 넓게 울리는 느낌이랑은 좀 다르고 .. 보통 사람들은 소리가 뒤통수로 나간다고 표현함
3옥중반가면 나는 약간 정수리 머리털뽑는 느낌으로 소리내는거같은데 - dc App
그지 점점 뒤로 나가버리지 공명 느껴지기야 하지만 저음만큼은 아닌듯 나는 - dc App
그러다가 라쯤 되면 그냥 붙고안붙고 구별이 안되다가 4옥 도쯤 가면 막힘 - dc App
극고음이면4옥언저리? 지금까지생각해보니 그래본적이없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