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까 성대를 여는 근육은 없고 닫는 근육만 있더라고
평소엔 성문이 열려져 있다가 소리를 내고자 할 때 닫히고
그 틈을 공기가 지나가며 미세하게 여러번 진동해서 소리가 나는 원리인데
성문이 이미 닫힌 상태에서는 여는 근육이 없으니 열려고 온갖 힘을 주며 노력해봐야 안 열리는게 당연했음
그러니 이미 열린 상태에서 어떻게든 꽉 닫지 말고 덜 닫도록 하고
그 덜 닫힌 상태를 최대한 저음부터 고음까지 모든 발음에서 유지하며 오르내리도록 하는 게 맞는 거 같음
'목을 연다'보단 '목을 적당히 닫는다'가 맞다고 봄
걍목을냅두면됨
연다라고 하니까 막 숨을 하앜!! 하면서 이상하게 쉬는 사람도 있고 - dc App
99% 사람들은 '목 열어!'라고 하면 가성 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마찬가지고
공간을 여는거임
이미지 상으로 공간을 연다인건데 걍편히표현하느라그렇죠ㅎ 성대는닫혀야소리가나옴 - dc App
어쩐지...
똥 줄줄 흘리는 똥꼬나 닫자
감각적으로 목은 완전열어야 합니다. 완전 연다고 생각해도 완전 열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목구멍은 완전 연상태에서 성대만 닫아야 합니다. 성대를 닫는데 사용하는 근육은 피열근인데 피열근은 말씀대로 수축되는 힘만 있고 다시 밀어내는 힘이 없어서 성대는 닫히기만 합니다. 그래서 과접촉 상태에서는 더 닫히기만 하죠. 대신 피열근은 '버티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버티는 감각을 트레이닝 해주시면 고음에서 과하게 성대가 닫히는 현상을 피할 수 있습니다.
발성이 안좋은 경우 고음의 과호흡을 성대가 버티다가 안되니까 주변 목 근육들이 성대를 눌러버립니다. 그럼 끼에엑 짜면서 성대힘의 120프로 이상을 사용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성대는 점점 본인의 역할을 잃어갑니다. 성대 관련 근육만으로 성문을 닫은게 아니라 주변 목근육으로 조임으로서 소리가 나니까 몸이 거기에 익숙해지는 것이죠. 그래서 발성 교육 초반에 그 목쓴느 습관을 없애기 위해 목열기를 합니다. 이 목열기가 완전히 되서 목에 힘이 완전히 안들어가는 것 만으로도 발성의 반 이상은 됐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발성이 완성된 경우 이후에 목열기, 성도의모양은 음색 컨트롤에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