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까 성대를 여는 근육은 없고 닫는 근육만 있더라고


평소엔 성문이 열려져 있다가 소리를 내고자 할 때 닫히고


그 틈을 공기가 지나가며 미세하게 여러번 진동해서 소리가 나는 원리인데


성문이 이미 닫힌 상태에서는 여는 근육이 없으니 열려고 온갖 힘을 주며 노력해봐야 안 열리는게 당연했음


그러니 이미 열린 상태에서 어떻게든 꽉 닫지 말고 덜 닫도록 하고


그 덜 닫힌 상태를 최대한 저음부터 고음까지 모든 발음에서 유지하며 오르내리도록 하는 게 맞는 거 같음


'목을 연다'보단 '목을 적당히 닫는다'가 맞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