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선생님이랑은 3개월.
스케일을 했는데. 후반에는
스케일 대신에 노래를 모음화
해서 스케일 수업을 대신함.
어쩜우린 복잡한 인연에 면
하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로 하다가
어어우이 오아아 이여에
이런식으로 함
이 지루한 짓을 왜할까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유는 있었던 듯.
암튼 3개월 스케일 한 뒤로는
5분 정도로 줄이고, 가창에서
단점 발견되면 수업 중간 중간에
스케일로 잡아주고 갔음.
근데 사실 처음 배울때라
왜 하는지 잘몰랐음.
여기서 1년 배움.
두번째 선생님은 스케일은 1초도
한적이 없음. 가창에서 바로 수정해줌.
파사지오 구간에서는 모음을 깊은
모음으로 수정한다던지. 벌어진
소리를 잡는다던지 하는 방식으로.
하지만 앞서 배운 게 없었으면
과연 안했을까 싶음.
세번째 선생님은 지금 선생님인데.
내 노래를 듣더니,
소리가 너무 크고 진하다면서,
무조건 작고 연하게 내는걸 강조함.
16회차 수업을 받았는데 12회차
까지는 거의 스케일만 했음.
다 일장일단이 있다고 생각함.
음을 안정화 시키는 데에는
스케일은 분명 도움이 됨.
- dc official App
보조하는 용도야 십분 이해는 하지만, 그렇게 하는 거가 필수다라는 건 의문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