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나 마이크 없이 생목으로 부르는 귀한 자료
노래는 대략 24초쯤부터

가벼울땐 세상 날아갈거 같은 하늘하늘함인데
중음이나 저음에서 소리내면서 노는거 보면 ㄹㅇ압력이나 그걸 버텨주는 기반이 탄탄함
그래서 보통 사람들이 샘노래 부르려고 하면 원곡의 절제된 소리가 아니라 그냥 질러버리는 방향으로 가는게 많이 보임 Lay Me Down 일반인들 부르는거 보면 후렴구에서 많이 보이는 현상

샘이 부르는건 성대가 텐션있게 당겨지면서 찰지게 붙는 스탠스에서 나오는 지르는 소리와 날아가버리는 소리 그 중간쯤에서 압력으로 버티고
소리를 다 뱉어버리는게 아니라 한단계 더 정제한 느낌으로 딱 낼 만큼만 소리를 내보냄

믹스보이스라고들 하긴 하던데 전 그런건 잘 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