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소리 다 만들어 줄 수 있다고...

근데 이선희 밑에서 배운 제자들도 하루이틀 한 거 아니고

소위 기본기라고 하는 거 1~2년 배우고 소리가 발현된 거라고...

가수라는 거에 대해서 진지하게 얘기해보니까

갑자기 노래를 ㅈㄴ 우습게봤다는 생각이 확 들었음.

목표도 내가 너무 터무니없지 않았나...

그냥 선생님 반만이라도 닮고 싶다는 생각 들더라.

이게 노래란 게 진짜 좋은 선생님 앞에서 배우지 않으면 안되는듯

멀었음 싀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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