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는 그냥 계속 먹는 약에 콘서타만 증량해서 나왔고

강아지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동물병원에서 진료비를 안 받음.


정신과에서는 내 목소리가 스스로 듣기에 톤이 이상해졌어서

내가 목이 쉬기라도 한 건가 속으로 식겁했었는데

지금 제 목소리가 나오는 걸 보면 그냥 일어나자마자라서 목이 잠겨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