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타고난 성대와 질감으로 주변에서 목소리 좋다는 얘기르 많이 들음
그런 말 들으니 노래 부를 때도 개 쩔거 같음.
근데 시발 한국 발라드들은 거의 락과 다름 없을 정도로 고음 노래들이 많음
아시아인의 80프로를 차지하는 테너들의 놀이터에 바리톤이 끼어드려니 고음파트를 도저히 쉽게 낼 수 가 없음
그래서 기를 쓰고 똥을 써서라도 어떻게든 테너들의 놀이터에 도착을 함
근데 테너들과 놀려니 자기 자신이 너무 위대해보임
"아니 저 테너새끼들은 타고난 성대로 고음 아무렇지 않게 하네?"
여기서 또리톤들이 개빡침. 자기들이 이 고음을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아주길 원함
근데 테너들은 알바아님. 또리톤들이 징징대는게 그냥 귀찮고 빡칠뿐 그래서 바리톤박해를 시작함
바리톤들은 박해받는 처지를 비관해서 테너를 모기 소리로 몰아감.
술취해서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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