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우는 소리 싸우는 소리 내가 불교마인드라서 그러려니 넘어갔는데

진짜 크게 부른것도 아니고 사랑은늘도망가 첫소절 작게 불렀는데 노크하고 튀었더라고

그날 술먹는데 개빡치는거임 내가 참아주는건 개무시하고 지들이 시끄러운거는 바로 티내는거잖아?

그래서 어느정도 소음이 옆집에 들리나 얘기나 해보자면서 왼쪽집 오른쪽집 앞집 찾아갔지

왼쪽집은 문열어주고 집에 들어가서 잘 이야기 했음 내 전화번호랑 이름도 주고 혹시 시끄러우면 얘기해달라 그렇게 잘 해결하고

오른쪽집찾아갔는데 안에서 인기척은 느껴졌고 가스계량기도 돌아가는데 안열어주던데

그 와중에 앞집 문이 열리더라 나 보고 다시 닫으려고 하길래

얼른 붙잡아서 이야기했는데 개한마리에 남자하나 있던데 얼굴 다 확인했음

당황한게 보이긴하더라

이제부터 또 노크나 벽망치치면 오른쪽집만 남은거임 ㅇㅇ

여자 하나 남자 하나 애 하나 ㅋㅋ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