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아마 가장 나이 많은 축일 건데.
1. 회사 지하실에 노래방 겸 연습실 갖고 있음.
2. 집 근처에 개인연습실 렌트중임.
3. 매주 보트 만나러 감.
그런데 노래가 안늘어.
어릴때 같으면 죽기살기로 할텐데.
지금은 연습실 렌트해놓은 곳도 잘 안가고,
지하 연습실도 직원들 눈치 보여서 안내려가게 되고.
연습은 선생님 만나서 한시간이랑.
출퇴근할때 차 안에서 잠깐이 다임.
개미 눈물만큼 늘어.
그래도 이쯤되면 관점이 달라져.
1년 더 하면, 쪼끔은 나아지겠지.
2년 더 하면, 쪼끔은 더 나아지겠지.
나이 먹으면서 취미라는게 그런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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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의 미사리 모임은 생각만해도 아조씨 같아서 좋네요 ㅋㅋㅋ
오 지하연습실 동네어디임 - dc App
개인연습실은 마포임
회사 지하에 연습실이 있다는 건 음악 관련 회사라는 뜻임? - dc App
아니 지하공간이 좀 비어서. 방음처리 하고 가정용 TJ 반주기 갖다놨음. 근데 벽을 방음벽으로 해놔서 흡음이 되서 소리 굴절이 안되서. 에코 이빠이 올리지 않으면 벽이 소리 다 먹어버려서 노래 못부름.
글쓴이가 회사에서 꽤 중책인가봐? - dc App
이게 되신다는건 사장님 아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