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대표가수인 파비오 리오네 18살때 음반낸거
걍 동네애들끼리 만나서 뭐해보자해서냈고 노래 한지 3년안되었을때임
들어보면 알겠지만 톤이나 질감이 넘사벽임 물론 연습기간이 짧아 어색한 부분들이 간혹있지만
실음대 나오고 10년 연습한애들이 뒤져도 안나오는 피지컬과 독보적인 음색
인제 50대를 바라보는데
물론 본인이 광적인 연습광이기도 하지만
이게 연습으로만 안되는 영역인것을 다 알꺼임
대부분 열심히 하지만 열심히 하는사람들 중에서도 재능있는 사람이 잘하는거임
물론 재능없는 사람도 테크닉 발성 부분에선 완성할수있음 다만 완성되었을때 타고난 악기빨에서 밀린다는 이야기임
모 유튜버가 이야기했을때 이미 타고난 음색은 경구개 모양에서 만들어진다는 말이 있지 이거 사실임
경구개 넓이나 깊이나 모양에 따라서 음색과 공명이 결정됨
타고난 피지컬은 어쩔수없는 부분이쥬. 단순하게 보면 고음으로 가서도 구강공명을 얼마나 끌고갈수있느냐가 파워를 결정하는건데(호흡압 자체는 후천적으로 만드는거니까), 이 구강 사이즈가 안되는 사람은 진짜 많은 노력을 해도 만족할만한 음압이 안나오더군요.
내 추측이긴 하지만 고기 쌈 싸먹을 때 드러나는 거같음. 한번에 많이 싸서 먹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음.
그런 사람들은 락 메탈 말고 다른음악해야징 장르별 맞는 피지컬도 정해져있으니
그래서 적어도 테너끼리는 로우 미들 하이 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이 피지컬 자체가 제일 중요한거 아닌가 싶음요
개인적으로 피지컬 ㅈ망장르 2탑이 락과 뮤지컬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봤던 보컬들(세계적인 명사들은 일단 뻅시다...) 프로 아마 가리지않고 제일 피지컬 괜찮은 사람이 턱이 투텁고 구강공간이 넓고 넓고 두터운 흉곽을 가진 하이테너였음 보통 하이테너면 얇은 김동명 같은 소리를 대부분 가지고 있는데 그 친구는 하이테너임에도 턱 구강 공간이 넓고 흉곽이 크기 때문에 높고 찌르는 톤이 아닌 둥글고 파워풀한 소리가 나왔음 물론 타고난 성종차이도 크지만 이게 진짜 무시못함
오 저는 훙곽이 크긴 한데 목은 두껍고 턱은 작음 입은 작진 않은듯 - dc App
그럼 약간 중상급 피치컬이신듯
근데 턱까지 컷으면 존나 투박하게 생겻을거같아서 아쉽진 않네요 - dc App
턱크고 가슴넓고 입크면 솔까 노래는 몰라도 동양인이 외모 좋긴 힘들듯.. - dc App
피지컬 적당히 써서 보통 이런식으로 넘버를 부르는데(힘 더빼는것도 가능함), 음색은 아무래도 로우~미들 테너정도죠?
그냥 제가 듣기엔 미들 하이 정도 같은데 소리를 진하게 내서 낮게 들려서 그래요 아마 로우테너면 저랑 같은 성종일텐데 딱 서로 소리 들어보면 알겠지만 두터운 질감이나 넓이에서 창법을 떠나 소리가 다른것을 알껍니다. 근데 요렇게 들어서는 정확히 모르고요 실제 대면해서 최저음역대 프라이 없이 들어보고 파사지오 구간을 주의깊게 들어봐야 판별이 가능해요~
Modok님 그래서 세상은 공평한거임 보통 현대 미남 미녀의 기준으로 노래잘하는 피지컬인 사람이 저기에 들긴 힘듬...노래피지컬을 타고나면 평균적 미에 멀어지던지 평균적 미를 타고나면 노래 피지컬이 후달리는거임
저는 무슨테너같아유? - dc App
저음이 보통 출발이 유명한데 부르면 아마 이런식?
미들테너 같긴한데 살짝 눌러서 내는 스타일???? 근데 요것도 집적들어봐야알꺼같음요~~~~
어쩐지 유튜브에 노래잘하는 일반인이라고 나온 애들 다 둥글둥글함 ㅋㅋㅋㅋ 둥글둥글한데 목소리는 하이테너고 그러더군요 - dc App
안그런분야가 어딧냐 사람이하는모든분야가 타고나는게있고 못타고나면 뒤져라 노력해도 못닿는 영역이 생기는법
ㄹㅇㄹㅇ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본인은 저보고 나는 천재가 아니야 노력해야해 하는데 그말 듣는순간 그럼 다른인간들은 인간도 아니라는건가...하는 생각이...
엄청 편하게 부르는거같다 ㅋㅋ - dc App
실제로는 엄청 노력해서 부르지만 상대방을 배려해서 듣기 좋게 부를려고 노력을 엄청 하심
하이테너가 어떻게보면 제일 저주받은거 아닌가 싶은데요 이쯤되면. 피지컬이 어느정도 있으면 노래할때도 좋고 일상대화할때도 음색이 거부감이 없는데. 그게 아니면 노래를 해도 꼭 성공한단 보장은 없는거고(예술이 원래 그런거니까), 음색도 남성적인 느낌이랑 유리되어있어서 일상에서 선호되는 목소리도 아니구요.
이것도 좋은 지적인데 남자가 성종이 너무 높으면 일반적인 곡에서 클라이막스가 안나와 작곡가를 찾기가 어려워짐. 약간 특별할떄만 찾는 그런 사람? 그런가수? 근데 운을 잘타면 김경호 박완규처럼 쉽게 가는거구요 약간 모아니면 도 같은 느낌이죠. 그리고 하이테너나 남자알토 이상의 성종이 제일 어려운것은 성대크기가 작아 음압이나 입자감에서 불리한것이 사실이지만... 반례로 파사지오 구간이 남들보다 2~4키는 높으니 남들이 10년연습해야될 음역이 처음부터 나던가 성구전환해도 음색차이가 없다는 큰장점이 있습니다. 성종이 낮을수록 성구전환하면 질감이 차이가 많이 나서...
마이클잭슨처럼 까랑까랑한 벨팅고음 장착하면 장점으로 승화 가능하다 봅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