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너
대표적으로 혈기왕성한 주인공이나 현명한 책사, 지장과도 같은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다
상냥한 교회 오빠 목소리로 여심을 살살 녹이는 성종이며 모든 성종 통틀어 소화 음역대 폭이 가장 넓다고 알려져있다
마음만 먹으면 여성의 음역대, 바리톤의 저음까지 소화가 가능하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으니 만약 누가 게이라고 놀리면 전혀 기죽을 필요 없다
박효신만 봐도 초창기의 바리또노 도라마띠꼬같은 거칠고 두터운 소리와 현재의 테너 음성까지 몬하는게 없는데 누가 테너를 놀릴 수 있는가
뛰어난 잠재력과 성장률, 아름다운 보이스 부터 남성적인 보이스까지 그야말로 대중가요를 위해 태어난 목소리
주인공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은 것 부터 이미 위너다
보컬계의 귀족, 부르주아라고 정리할 수 있겠다
2. 바리톤
주로 용맹한 전사나 쾌남 같은 역할을 맡곤 한다
바리톤의 보이스는 얼핏 테너와도 같은 부드러운 목소리부터 거친 야수와도 같은 목소리까지 존재한다
그야말로 남자를 대표하는 목소리 그 자체이지만 테너같은 엔젤릭 보이스, 베이스같은 카리스마를 가지기에는 부족하다
나쁘게 말하면 남성스런 역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비교적 그다지 개성이 없는 성종이기도 하다
대신 한마리의 늑대같은 그런 포지션은 아주 독보적이기 때문에 시무룩할 필요는 없다
많이들 알고 있는 나루토로 예를 들자면 이타치같은 그런 위치에 있다
3. 베이스
킹 그 자체
군주, 왕과도 같은 역할이 베이스를 대표함으로써 황제라는 단어를 보면 베이스를 떠올릴 수 있다
베이스의 목소리를 실제로 들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그들은 로우바리들 조차도 가지지 못하는 특유의 초저주파가 있다
눈 앞에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무언가가 사람 말을 하고 있는 그런 느낌이 든다
덩치가 크던 작던 상관없이 온 몸에 패왕색 패기를 두르고 있는 그야말로 귀한 성종
내가 과장하는게 아니라 진짜 딱 들으면 바로 무릎 꿇어야할 것 같은 카리스마가 분명히 있다
바리톤이 아무리 남성을 대표하는 성종이라지만 해적왕 베이스 앞에서는 그저 사최간에 불과하다
이따금씩 보면 거인증 걸린 사람들이 베이스의 톤을 가지고 있기는 하던데 그런 눌려진 소리와는 다르다
찐 베이스는 톤은 그정도로 낮지만 발음도 정확하고 뭔가에 막혀있는 그런 느낌은 들지 않는다는 차이가 있다
로우바리랑 베이스랑 헷갈릴 수 있는데 톤은 약간 비스무리하지만 로우바리는 베이스의 그런 초저주파가 없다
베이스 목소리는 그냥 딱 들으면 오금이 저려오고 페니스에서 찔끔찔끔 물이 나오기 때문에 구별할 수 있다
보댕이 떨리는 로우바리의 그 상남자 보이스와 엇비슷한 감은 있어도 베이스는 그보다 더 깊고 웅장한 느낌이다
그만큼 귀하기도 하고 어쩌다 내가 직접 봐서 잘 안다 한마디로 차원이 다른 그런 존재
4. 알토
자유로운 영혼
하이테너는요 - dc App
ㄹㅇㅋㅋ만치세요 - dc App
알토 십ㅋㅋㅋ - dc App
알토 설명 간단명료하군
재밌네요 이타치가 바리톥느낌이긴함 - dc App
하이바리~드라마틱테너 여긴뭘까요 - dc App
고음이 된다면 오페라 기준 지옥에서도 데려와야되는 재능충입니다 - dc App
근데 평범한 고안테~저안하바면 걍 인남캐 1 - dc App
223님보다 제가 낮은듯 - dc App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 - dc App
알토 왜이리 미소년 ㅋㅋ - dc App
작성자 테너노ㅋㅋ
ㄷㄷ
설명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