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이 실수로 다른곳와서 내가 기달렸는데



죄송하다고 그러시길래 



기사님실수가아니라 기계가 실수한건데 괜찮아요 라고 말하니까



고맙다더라




나중에 내 얼굴보면서 보기드물게 인상이 선하시다고 붕어빵몇개랑 새해복? 받으라고 용돈 조금주셔서 그냥 사양했는데


늦어서 미안하니까 주는거라고 해서 걍 받았음




주시면서 하는 이야기가 돈은 사람이 벌어다주는거고 말로 인해 사람이 도망갈수도 있고 돈을벌어다줄수있으니 서로 좋은한해되자고 하시더라.




나도 보기드물게 정상적인 어른을 만나서 나도 덕담만 하고 왔음






여기 디시라는 공간이 싸우기 쉽고 서로를 존중하지않는 공간인건 알지만



나도 현실에서는 디시처럼 절대안하고 존중할려고 노력하지만 화가 나면 많이 공격적으로 변하긴하거든.



하지만 이러한 나를 올해는 조금더 자제력있고 화날때 혹은 그걸을 말이나 행동으로 표출하기전에



딱한번 더 생각해보고 불편한점을 굳이 행동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상대방에게 전달하고 여튼 서로에게 도움되는 그런 관계를 많이 만들었으면 한다.






여기 친구들도 원하는 노래 소리 얻고 올해한해 뜻한거 이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