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을 먼저 내기만 하면 되는게 아닐까?

그냥 소리낼 때보다
호흡 푹 내면서 소리 얹기만 해서 가성으로 내는게 짙진 않아도 더 깊게 나오는 느낌이다
전자보다 후자가 호흡이 더 많이 쓰이고

그렇다면 후자로 적절한 성대접촉을 했을 경우에 평소 내는것보다 호흡이 많이 나간다는 거일텐데
무슨 차이가 있는걸까?


근데 호흡을 내는데 고음을 한다? 성대가 닫혀야 하는데 어떻게?
그건 성대 뒤를 닫기때문이 아닐까?
그럼 호흡이 나온다는건 무엇일까? 성대 어디 한군데가 풀려있는건 아닐텐데

그럼 사실 음색 안좋고 떠있던 발성은
Ta근육을 세게 조이는게 기본세팅으로 되어있어서 성대 앞쪽이 과하게 조여져있어서
앞쪽에서 공기가 제대로 나오지 않고
그결과 호흡 자체는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되고
대신 음색이 구리게 되어있는

그런 게 아닐까?

그럼 호흡에 소리 얹어서 성대앞 힘풀고 가성처럼 내는거에서
성대 뒤만 닫아주면
몬가..몬가 이게 맞지않을까?


밤에 생각해봤는데
내일 연습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