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 소주한잔]
[김동률 -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노래방 가면 부끄러워서 한 곡도 감히 못 부르다가
눈치 봐서 힙합이나 찌끄리길 어언 수십년
더 이상 이렇게 살 수 없다는 생각에
용기내어 노래연습갤을 찾아오게되었음.ㄴ
문제점을 스스로 자가진단해보자면
1. 고음불가
2옥타브 넘어가면 일단 불안해지고 솔부터는 거의 불가능한 수준의 고음불가
키 안내리고 부를 수 있는 가요가 거의 없음
2. 음정 안맞음
사실 왕년의 밴드부장 출신으로 음악 듣는 귀가 아마추어 취미반 수준 정도로는 있음
저음부터 음정 계속 튀는거 내가 제일 잘 알아서 슬픔
3. 호흡 딸림
폐활량이 문제있진 않을듯... 뜀박질 자주 하고
복무 시절 특급전사를 놓치지 않았음
근데 노래 2곡 찍 부르고 나면 목 가는건 차치하고
일단 산소 부족해서 팔저리고 어지럽고 지랄남
나는 왜 이럴까?
나도 나아질 수 있나?
호된 회초리 부탁함
이렇게 힘빼고 부르는게 성대접촉임? 성대가 붙여진다는게 무슨말인지 모르겠네 ㅠ
아직 가물가물한데 그쪽으로 방향성잡고 연습해보도록 해야겠음... 감사합니다 센세
성대접촉+호흡+성대늘리기...세개를 할줄 알아야함 - dc App
호흡은 뱉으면서 발성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말할때처럼 자연스럽게 머금고 있으면서 길게 나눠쓰는 마인드로 하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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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만 하려고 들면 일단 긴장하고 시작해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음... 주의해서 해볼게요
네네 물론이죠 그런데 유동닉네임이 아니라 닉네임으로 와주시면 더 발견하기 좋을 것 같아요.. ㅠ
예 선생님 이 아이디로 찾아뵐게요 종종 지적 부탁드립니다 (_ _)